시간제 보육반 전국 230곳으로 확대

입력 2015-03-08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 14개 시·도 61개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ㆍ어린이집 대상 공모

앞으로 시간제 보육반이 230곳으로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전국 14개 시·도와 61개 시·군·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새로 시간제 보육반 운영에 참여할 지정기관을 공모하고 선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230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71개 기관에서 시간제 보육시설 시범사업을 시행중이다. 이후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제공 기관은 점차 늘어나 현재 전국 97개 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올해부터 이를 본사업으로 추진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간제 보육은 종일제 어린이집 등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 어린이집 등에서 시간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제 이용한 만큼 보육료(시간당 4000원)를 내는 보육서비스이다.

부모의 맞벌이 여부 등에 따라 '기본형'과 '맞벌이형'으로 나뉜다.

맞벌이형을 통해 시간선택제 근로자 등 맞벌이 가구는 월 80시간 내에서 정부의 추가지원(3000원)을 받아 시간당 1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양육수당을 신청한 전업주부 등은 기본형을 통해 외출이나 병원이용 등에 대비해 월 40시간 한도에서 시간당 2000원으로 시간제 보육반을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반은 처음 이용할 때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 영유아를 등록하고, 온라인(PC·모바일)이나 전화(☎ 1661-9361)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전화로 긴급 신청해 이용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올해 코스피 100% 이상 상승 종목 11개...코스닥선 670% '폭등' 종목도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출근길 짙은 안개·빙판길 주의…낮부터 포근 [날씨]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부산까지 2시간 30분"...인천발 KTX 직결 [집값은 철길을 타고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47,000
    • -1.45%
    • 이더리움
    • 2,71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3.14%
    • 리플
    • 1,973
    • -0.95%
    • 솔라나
    • 115,500
    • +0.87%
    • 에이다
    • 379
    • -2.0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53%
    • 체인링크
    • 12,010
    • -1.3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