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그룹 엑소, 압도적 스케일 퍼포먼스…관객 1만4000명 '열광'

입력 2015-03-08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대세 그룹' 엑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는 1만 4000명의 관객이 몰려 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가늠케 했다.

스탠딩석은 물론 공연장 3층의 시야제한석까지 빈틈없이 관객이 들어섰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엑소 플래닛 #2 - 디 엑솔루션' 공연은 오프닝 무대부터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SF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영상과 함께 사방에서 쏟아지는 조명, 레이저 빔, 폭죽은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며 집중력을 높였다.

특히 가로 50m, 세로 25m 크기의 본 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전체를 아우른 원형 무대, 거대 철제 구조물, 별모양 리프트, 6개의 슬라이딩 LED 등 무대 장치에 투입된 물량은 압도적이었다.

엑소는 화려한 무대에 맞게 황금색 재킷을 입고 등장해 지난해 히트곡 '중독'을 시작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수호와 디오가 '마이 앤서'(My answer)를 미성으로 선보이는 등 완급 조절도 했다.

또 '렛 아웃 더 비스트'(Let out the beast)와 '런'(Run) 등을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편곡해 모든 관객이 일어나 함께 뛰는 클럽 분위기도 연출했다.

멤버들은 곧 발매할 새 앨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ay)를 선보이기도 했다. '엘도라도'(El dorado), '플레이보이'(Playboy), '엑소더스'(Exodus), '약속' 등 공연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곡들로 채웠다.

엑소는 7~8일에 이어 13~15일에도 같은 공연을 펼친다. 아이돌 그룹이 체조경기장에서 5회 공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회당 1만4천 명씩 총 7만 관객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6,000
    • -0.26%
    • 이더리움
    • 2,90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0.96%
    • 리플
    • 2,089
    • -1.74%
    • 솔라나
    • 125,100
    • +0%
    • 에이다
    • 406
    • -3.5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27%
    • 체인링크
    • 12,930
    • -1.7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