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흑자가 614억 엔(약 56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흑자규모는 전월의 1872억 엔에서 감소하고 시장 전망인 2704억 엔을 크게 밑돌았다.
경상수지는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월 무역수지는 8642억 엔 적자로, 전문가 예상치 9360억 엔 적자보다는 나았지만 전월의 3956억 엔 적자보다 크게 부진했다.
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흑자가 614억 엔(약 56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흑자규모는 전월의 1872억 엔에서 감소하고 시장 전망인 2704억 엔을 크게 밑돌았다.
경상수지는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월 무역수지는 8642억 엔 적자로, 전문가 예상치 9360억 엔 적자보다는 나았지만 전월의 3956억 엔 적자보다 크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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