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카타르와 산업기술협력 LOI 체결

입력 2015-03-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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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T 원장(왼쪽)이 지난 8일(현지시간) 카타르과학기술단지(QSTP)과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카타르과학기술단지(QSTP)는 지난 8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정보보안, 에너지 등 주요 산업기술 분야에서 연구개발(R&D)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는 △ICTㆍ정보보안ㆍ헬스케어ㆍ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ㆍ사업화를 추진 △양국간 기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카타르내 기술개발 문제 해결ㆍ사업화를 위한 기술멘토링 추진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이번 LOI 체결로 양국 기술협력 분야가 자원ㆍ건설 분야에서 제조업 분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KIAT 관계자는 “카타르내 대형 IT 인프라 구축에 따른 정보보안 수요가 늘고 있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이번 카타르와의 기술협력 물꼬를 튼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네트워크의 범위를 정부기관, 민간기업·연구소로도 확대해 국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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