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에 맞춰 상영관마다 새로운 종이 포스터로 바꾸는 요즘과 달리 영화 포스터를 일일이 유화로 그려 영화관 간판으로 달던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영화관에서 영화 개봉날에 맞춰 커다란 간판을 바꿔 달면 신작을 보기 위해 친구들과 만남 약속을 잡곤 했었죠. 사뭇 촌스럽고 정겨웠던 그 때의 그 간판을 다시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잘난 배우들조차 화가 아저씨의 손길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얼굴로 바뀌어 있네요. 웃지 못할 그때 그 간판들, 한번 살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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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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