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파주 NFC로 바쁜 행보

입력 2015-03-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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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뉴시스)

울리 슈틸리케(61)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파주 NFC)로 발걸음을 옮겼다.

슈틸리케 감독은 9일 오전 경기 파주 NFC에서 카를로스 아르무아(66) 수석코치, 비디오 분석관 등과 함께 실무회의 준비를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7일 K리그 전북 현대와 성남FC의 개막전에 참석하고 8일에는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람하며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슈틸리케 감독의 파주 NFC 방문은 공식일정은 아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슈틸리케 감독이 아시안컵 실무회의 대비차 파주에 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무회의는 아시안컵에 참가한 대표팀 코치진과 행정 관계자가 모두 모여 아시안 컵을 평가하는 자리로 11일 파주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신태용(45)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U-22) 축구 대표팀 1차 소집 훈련이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과 인사만 나누고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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