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꿀 같은 그녀...'벌꿀집'으로 셰프군단 넋 나가

입력 2015-03-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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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유 냉장고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소유 냉장고에서 '벌꿀집'이 발견돼 전 출연진이 시식에 나섰다.

김성주와 정형돈은 소유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중 벌집꿀을 발견했다.

소유는 "이사한지 얼마 안 돼서 팬분들에게 (선물받았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이 "개봉해봐도 되느냐"고 묻고 소유의 동의를 얻어 개봉했다. 벌꿀집을 직접 본 김성주는 "누르면 꿀이 쭉쭉 나오겠는데"라며 놀랐다.

소유가 "드셔봐도 돼요"라고 하자 정형돈이 흥분하면서 "영광입니다"고 반겼다. 김풍 셰프와 홍석천 셰프가 궁금해 하자 정형돈은 "MC들만 맛보는 겁니다"라며 생색을 냈다.

전 출연진이 곧 벌꿀집 시식에 나섰고 소유는 "언제 받았는지 생각났다. 조금 됐다"고 말했으나 이미 MC와 셰프들은 벌꿀집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MC 자리에는 홍석천 셰프, 김풍 셰프, 박준우 셰프가 벌떼처럼 볼려들어 시식에 나섰다.

이에 정형돈은 "게스트가 얘기하는데 이렇게 벌떼처럼 달려들면"이라며 말렸지만 홍석천 셰프는 "벌집이잖아요"라며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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