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영상 캡처)
2살배기 아기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를 여러 번 때린 보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동부 파라나의 한 마을에서 두 아이의 엄마인 크리스티나 세릴(35)은 이웃으로부터 아이들이 보모와 있을 때 종종 비명을 지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수상쩍게 생각한 아이들의 할머니는 몰래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했고, 영상을 확인한 결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2살 아이가 음식을 먹지 않자 보모가 달려와 사정없이 아이의 머리를 내려치는 모습이 찍힌 것. 이에 부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보모는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