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GS마트에서는 12월 13일까지 크리스마스용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미리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솔방울 트리를 7800원부터 장식트리를 9900원부터 판매하고, 장식전구를 8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리즈, 지팡이, 양말, 달, 장갑 등의 트리 장식용품을 98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카드와 캐롤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산타마을카드를 500원~1500원에 판매하며, 하나 구입 시 하나를 덤으로 증정하는 1+1 행사를 펼친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1500원~6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유럽향초를 3000원~1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GS마트는 2만원 이상 트리 구입 시 산타복과 와인(지정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