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혁가공업체에서 제약업체로 전환중인 스카이뉴팜이 장외 제약사인 셀라트팜코리아와의 합병을 추진한다.
셀라트팜 관계자는 29일 “상장사인 스카이뉴팜과의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최근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입력 2006-11-29 14:22
피혁가공업체에서 제약업체로 전환중인 스카이뉴팜이 장외 제약사인 셀라트팜코리아와의 합병을 추진한다.
셀라트팜 관계자는 29일 “상장사인 스카이뉴팜과의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최근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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