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의 중국사랑, 신제품 발표 행사서 ‘중국’ 집중 언급 눈길

입력 2015-03-10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여바부에나센터에서 신제품 애플워치를 소개하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AP/뉴시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애플의 신제품 발표 미디어 행사에서 회사의 ‘중국사랑’이 돋보였다.

이날 애플은 행사를 시작하면서 지난 1월 말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에서 새 애플스토어가 개장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선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6주간 6곳에 중화권 애플스토어가 개장했고 이에 중국 본토,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의 애플 스토어가 21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애플은 내년 중 중화권 애플 스토어의 수를 40곳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애플 스토어는 452곳이 생겼으며 지난 분기에만 방문 고객이 1억2000만명 이상이었다.

이번 애플워치 1차 출시국 9개국에 애플은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과 마찬가지로 홍콩과 중국 본토 소비자들도 4월10일부터 애플스토어에 전시된 애플워치를 보고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구매는 24일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아이폰 5Sㆍ5C 발표 당시 중국과 홍콩은 1차 출시국에 나란히 포함됐다. 그러나 아이폰 6와 6플러스가 발표될 때는 홍콩만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6,000
    • -1.77%
    • 이더리움
    • 2,992,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08%
    • 리플
    • 2,079
    • -2.35%
    • 솔라나
    • 122,700
    • -4.51%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67%
    • 체인링크
    • 12,670
    • -3.13%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