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공공기관 IT인프라 수요 대응 위해 영남지사 설립

입력 2015-03-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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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이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IT인프라 수요에 대응키 위해 지난 2월23일 대구에 영남지사를 설립하고 영남권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방향을 발표했다.

10일 이트론에 따르면 대구 중앙로에 위치한 노보텔 엠배서더 대구 호텔에서 지역내 파트너사 및 주요 고객사를 모시고 영남지사 설립의 공식 발표와 함께 한국 토종 고객접점의 Total ICT솔루션 공급 업체로의 위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순수국내 기술개발 VDI 솔루션 ‘PIOS’, 국산 x86서버, 히다찌스토리지 총판사업에 있어서 영남지역 시장을 분석, 매체 네트워크, 커뮤니티 확보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대한 영남지사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트론 관계자는 “대구, 울산,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지역은 견고한 IT 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영남지역에 이트론의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최대한 펼쳐 보일 것 이며, 영남을 중심으로 충청, 전라 지역까지 공략시장을 차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트론은 고객 중심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고객센터를 기존 가산동에서 용산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하고 오는 13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객센터는 인텔 대리점으로 SSD, NUC, 무선 WiFi 제품에 대한 3년 보증기간에 대해 무상 점검, 교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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