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친일파 법적대응 이어 재혼설까지… "상처받아"

입력 2015-03-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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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배우 소유진의 남편으로 유명한 요리연구사 백종원이 친일파 법적소송에 이어 예전에 언급한 재혼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백종원 대표가 소속된 '더본코리아' 측은 백종원 대표의 친일파 루머 댓글과 관련해 해당 내용을 부인하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이어 소유진과 결혼하기 전에 나온 '재혼 루머'에 관한 심경을 털어놓은 일화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15살 연하의 소유진과 행복한 사랑이야기를 공개하며 재혼설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백종원은 재혼설에 "가장 억울한 부분이다.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백종원'이라고 치면 연관검색어로 '재혼', '전부인' 등이 키워드로 뜬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장인어른께서 호적등본을 요구하셔서 다음날 가족증명관계서를 떼어 드렸다. 이 일로 상처를 많이 받았고 억울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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