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옥씨의 적금이고 싶다던 문희준 유승옥과 커플..."잘 생기면 뭐하냐"

입력 2015-03-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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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

▲mbc everyone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문희준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과 문희준이 커플이 됐다.

10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내 마음을 뺏어봐'가 진행돼 여성 출연자 유승옥이 첫 번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승옥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는지 묻자 "조금 전까지는 없었는데 방금 전 쉬는 시간에 생겼다"며 "무심한 듯한데, 무심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꼭 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가수 문희준만이 방석을 끌고 장미꽃을 든 채 유승옥에게 향했다.

문희준은 "옥씨의 적금이고 싶습니다"라고 장미꽃을 내밀며 프러포즈를 했고, 유승옥은 환하게 웃으며 문희준의 꽃을 받아줬다.

문희준은 "난 내일까지 나 혼자 놀 줄 알았다"라며 "잘생기면 뭐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생연분 리턴즈'은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천생연분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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