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엄마 배 속에서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살고 있는 디 파슨스 부부는 20주된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촬영하다가 깜짝 놀랐다. 초음파 촬영기사가 촬영할 때 태아가 손가락으로 완벽한 ‘V’자를 만든 것. 아내 디 파슨스는 “행복과 긍정의 상징인 ‘V’를 그린 아이에게 ‘평화의 아기’라는 태명을 붙여줬다”고 말했다.
엄마 배 속에서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살고 있는 디 파슨스 부부는 20주된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촬영하다가 깜짝 놀랐다. 초음파 촬영기사가 촬영할 때 태아가 손가락으로 완벽한 ‘V’자를 만든 것. 아내 디 파슨스는 “행복과 긍정의 상징인 ‘V’를 그린 아이에게 ‘평화의 아기’라는 태명을 붙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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