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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는 11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시작 전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있다. 학업성취도 진단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학력평가는 서울지역에선 273개교 31만3000명이 참여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3-11 09:52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는 11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시작 전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있다. 학업성취도 진단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학력평가는 서울지역에선 273개교 31만3000명이 참여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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