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에 자신감 보인 삼성 사장단…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입력 2015-03-1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신종균 IM(IT·모바일) 대표가 1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새 갤럭시S6와 S6 엣지를 공개하고 있다. AP뉴시스

삼성 사장단이 4월 국내 출시를 앞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1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갤럭시S6에 대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 “좋을 것 같지 않냐”고 반문했다.

예상 판매량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 갤럭시S5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갤럭시S6 엣지를) 당연히 살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삼성 내에서 손꼽는 얼리어답터로, 지난해 가을 출시된 갤럭시노트 엣지를 그룹 사장단 가운데 가장 먼저 사용하기도 했다.

앞서 전날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갤럭시S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권 부회장은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열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정기총회에 참석, 갤럭시S6 효과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켜봐 달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사장단 회의에서는 안동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4저(低) 시대의 불확실성 및 글로벌 리스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0,000
    • -1.34%
    • 이더리움
    • 2,95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54%
    • 리플
    • 2,190
    • -0.41%
    • 솔라나
    • 126,400
    • -1.17%
    • 에이다
    • 420
    • -1.1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48%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