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피, 네오웨이브 주식 500만주 정소프트에게 양도

입력 2006-11-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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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는 30일 최대주주인 제이엠피가 보유주식 500만주(38.46%)를 정소프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200억원이며 계약금 및 중도금 94억원은 다음달 6일까지 지급하며 잔금 106억원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가 정소프트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소프트는 네오웨이브의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기자금 및 외부자금 조달을 통해 인수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사업 다각화를 통한 매출 및 수익성증대로 주주의 이익증대를 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오웨이브의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사유로 주식 매매거래를 개장 후 1시간 동안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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