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영기 블로그
홍영기가 주목받고 있다.
쇼핑몰 운영자로 활동 중인 홍영기는 tvN '택시'에 출연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홍영기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홍영기는 쇼핑몰 운영자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따. 특히 홍영기는 149cm라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뛰어난 비율 등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홍영기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본 후쿠오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우월한 비율을 그대로 드러냈다.
홍영기는 무릎까지 오는 아우터와 짧은 핫팬츠를 베이지 톤과 화이트 톤으로 맞췄다. 대신 운동화, 지갑, 상의를 블루 컬러러 통일해 신선함을 더했다.
특히 고개를 살짝 갸우뚱한 포즈로 짧은 단발의 매력을 한층 발산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홍영기는 "임신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면서 ""나는 21세 남편인 이세용은 18세였다"고 고백했다.
반면 이세용은 "(임신은) 축복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았다"면서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 없고 슬픈 척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