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관세국, 한국산 스테인리스 강판에 반덤핑관세 부과 권고

입력 2015-03-12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무부 3주 안에 관세 부과 들어갈 듯…현지서 한국산 비중 5.21% 불과

인도 상공부 산하 반덤핑 관세국이 한국산 스테인리스 강판에 대해 반덤핑관세 부과를 권고했다고 12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비즈니스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이번 권고에 따라 재무부는 3주 안에 관세 부과에 들어갈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관세국은 포스코 등 한국 기업이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304시리즈를 덤핑 판매해 자국 업체에 피해를 줬다며 t당 180달러(약 20만원)의 반덤핑 관세를 매겨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말레이시아산에는 각각 t당 309달러, 316달러로 한국보다 많은 관세를 부과하라고 관세국은 권고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인도 시장에서 지난 2011년 기준 중국산이 72.9%로 가장 점유율이 높고 한국산 비중은 5.21%에 불과하기 때문에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파장은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치는 앞서 인도 진달스테인리스가 지난해 4월 한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스테인리스 열연강판에 대해 반덤핑 혐의로 제소한 데 따른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2,000
    • +3.85%
    • 이더리움
    • 2,997,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1.6%
    • 리플
    • 2,059
    • +3.42%
    • 솔라나
    • 123,800
    • +8.79%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5.41%
    • 체인링크
    • 12,910
    • +5.91%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