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해명 "웃기려고 했는데…방송 줄고 이미지 타격"

입력 2015-03-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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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파비앙 라면버거 파비앙 라면버거

▲사진제공=레인보우미디어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파비앙은 12일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라면버거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러 롯데리아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것이었다"며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내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 라면버거 사건으로 인해 방송도 많이 줄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라며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하다. 난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파비앙은 이날 슈퍼스타아이, 머시따, 곽현주 컬렉션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산뜻하고 포근한 봄 내음을 표현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유니크한 패턴의 블루 계열 슈트로 큰 눈과 흰 피부를 자랑하며 꽃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평소 친근하고 온화한 모습과는 달리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청청패션의 콘셉트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겨내며 거칠면서도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선보였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옴므파탈 매력이 담긴 시크한 그레이 톤의 더블브레스트 슈트와 넥타이를 훌륭하게 소화해 우아한 도시 남성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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