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5-03-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3-1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 페루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 LOA 체결

△한전산업, 보통주 1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라, 배곧신도시지역특성화타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동성홀딩스,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동성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500억원… 전년比 14%↑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LG, LG엔시스 주요 중속회사로 편입

△NICE, 보통주 1주당 11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ㆍ미국법인에 2253억원 채무보증 결정

△대한제당, 공주개발 종속회사 편입

△진흥기업, 27일 정기주총… 차천수 대표 재선임 안건

△제이티, 종속회사 씨앤지머트리얼즈 흡수합병

△텔콘, 작년 영업이익 80억원… 전년비 18% 감소

△승화프리텍, 회생계획 인가 전 M&A 우선협상자 선정

△솔본, 작년 영업손실 20억원… 적자전환

△다원텍, 작년 영업이익 45억원… 흑자전환

△이디, 작년 영업손실 42억원… 적자전환

△인피니트헬스케어, 작년 영업이익 30억원… 전년비 21% 증가

△우수AMS, 작년 영업이익 27억원… 전년비 43% 감소

△맥스로텍, 작년 영업이익 32억원… 흑자전환

△나노엔텍, 작년 영업손실 25억원… 적자지속

△리젠, 작년 영업손실 431억원… 적자지속

△에스에이엠티, 작년 영업손실 40억원… 적자전환

△지엠피, 작년 영업이익 4억4800만원… 전년비 74% 감소

△엘디티, 작년 영업손실 34억원… 적자지속

△동일철강, 작년 영업손실 75억원… 적자지속

△소프트포럼, 작년 영업이익 8792만원… 적년비 90% 감소

△성호전자, 작년 영업손실 10억원… 적자지속

△[답변공시]에스티오, "최근 주가급등 이유 없다"

△에이디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익 106억원… 전년비 154% 증가

△바이넥스, 작년 영업익 23억원… 흑자전환

△서진오토모티브, 작년 영업익 200억원… 전년비 23% 증가

△다우데이타, 작년 영업익 1374억원… 전년비 42% 증가

△GST, 작년 영업익 86억원… 전년비 14% 증가

△쏠리드, 올해 영업익 210억원 전망… 전년비 27% 증가

△에스에프씨, 작년 영업익 18억원… 전년비 70% 감소

△세우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24억원… 전년比 33%↑

△하이트진로, 보통주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한전KPS, 보통주 1주당 1670원 현금배당 결정

△나이스인프라, 보통주 1주당 2만원 현금배당 결정

△아이에이치큐, 지난해 영업손실 41억원… 당기순손실 '적자전환’

△일진다이아,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나이스인프라, 지난해 영업이익 4억4297만원… 전년比 54.5% 감소

△다우인큐브, 한국정보인증 보유주식 71만8000주 처분

△한국콜마, 1주당 160원 현금배당 결정

△롯데그룹, KT렌탈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

△[답변공시]인디에프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중요 공시대상 없어"

△대경기계기술, 1450억원 규모 HEX제작 공사 수주

△동양, 동양시멘트 지분 매각추진 조회공시

△신일산업, 30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평산차업, 홍콩거래소가 조회공시 요구… "공시할 정보 없다“

△KT, 7720억원에 KT렌탈 주식 569만주 처분

△동원수산, 주요 종속회사에서 유왕 제외

△한라, 관급 입찰제한 처분… 6700억원 규모 거래중단

△쌍방울, 지난해 영업익 2억7400만원 '흑자전환' 성공

△경동도시가스, 경동이앤에스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삼환기업, 관급 입찰제한에 666억원 규모 거래 중단

△대성산업가스, 지난해 영업익 241억원… 전년比 32% ↑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9,000
    • -2.35%
    • 이더리움
    • 4,591,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2.67%
    • 리플
    • 1,856
    • -10.73%
    • 솔라나
    • 342,400
    • -4.25%
    • 에이다
    • 1,341
    • -9.88%
    • 이오스
    • 1,119
    • +4.19%
    • 트론
    • 283
    • -4.71%
    • 스텔라루멘
    • 665
    • -7.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00
    • -5.25%
    • 체인링크
    • 23,160
    • -6.2%
    • 샌드박스
    • 783
    • +3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