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튜디오, 자연스러움 강조한 웨딩촬영 제안

딱딱함/어색함 탈피.. 웨딩스냅 겸비한 전문 웨딩스튜디오

본격적인 봄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 신랑, 신부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특히 신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다름 아닌 ‘스드메’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결혼식에 있어 중요한 3가지 아이템을 일컫는 스드메 중에서도 웨딩촬영(스튜디오)은 평생 간직되고 드레스와 메이크업까지 고스란히 녹아 들어간다는 점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만약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 사진이 감은 눈, 딱딱한 표정,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포즈로 남는다면 매우 안타까울 것이다. 때문에 신랑과 신부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웨딩스튜디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루멘스튜디오(대표 류경훈, http://lumenstudio.co.kr)는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예비부부에게 최고의 웨딩사진을 선사하는 웨딩스튜디오다.

루멘스튜디오의 촬영철학은 ‘자연스러움이 아름다움이다’라는 한 마디에 모두 담겨있다. 기존의 웨딩촬영이 ‘어색해하는 신랑과 재촉하는 신부’로 대변되는데 반해 루멘스튜디오는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그 안에 담긴 신랑, 신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최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허설 사진뿐만 아니라 결혼식 촬영 또한 동일한 원칙 하에서 이뤄지므로 커플의 달콤한 느낌, 로맨스, 러블리한 분위기가 그대로 사진에 담긴다. 특히 루멘스튜디오는 최근 웨딩촬영의 트렌드인 웨딩스냅 전문 업체인 ‘까미유’(www.weddingsnap.kr)도 동시에 운영해 스냅사진에서도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스튜디오 웨딩촬영과 순간포착 웨딩스냅 사진 촬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웨딩촬영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루멘스튜디오는 지난 5일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웨딩 뉴 샘플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