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류현진, 첫 투구치고 잘 던져…2회부터 감 잡은 것 같다"

입력 2015-03-1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28·LA다저스)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등판해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낸 가운데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은 "첫 투구치고는 생각보다 잘 던졌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류현진은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2개를 포함 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로 공 30개로 막아내며 완벽투를 선보였다.

허 위원은 "1회에 공이 높았지만 2회부터 낮게 제구가 잘됐다"면서 "2회에는 감을 잡은 것 같았다"고 평했다.

허 위원은 이어 "인상적인 것은 저스틴 업튼을 상대로 3볼 1스트라이크에서 체인지업을 헛스윙 시킨 것"이라며 "윌 미들브룩스를 상대로도 양쪽 사이드로 빠른 볼 다음에 슬라이더로 삼진 잡은 게 가장 돋보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류현진이 작년에는 체인지업이 잘 안 됐다. 릭 허니컷 다저스 투수코치가 류현진에게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있으니 체인지업도 떨어뜨리는 각도를 더하라고 집중적으로 요구했다"면서 "역시 감이 좋은 투수라 그런지 금방 개선시킨 것 같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39,000
    • -1.16%
    • 이더리움
    • 2,824,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3.22%
    • 리플
    • 2,001
    • -0.6%
    • 솔라나
    • 116,200
    • -2.11%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3.66%
    • 체인링크
    • 12,150
    • -1.0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