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동료 '유능한 상사ㆍ성실한 후배'

입력 2006-12-01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상사와 후배 유형은 '유능한 상사ㆍ성실한 후배'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는 1일 "사원급~임원급까지 각 직급별 직장인 1093명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ㆍ후배유형'을 조사한 결과, 사원급(사원~대리) 직장인들이 꼽은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유형 1위는 업무능력(전문성)이 뛰어난 상사로 응답률 46.9%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부하직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해 수용하고 이해시키는 상사'가 46.2%로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나타났고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나 지인 등 인맥이 풍부한 상사(44.1%) ▲업무성과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내리는(공과사가 분명한) 상사(41.7%) ▲권위적이지 않은 상사(27.2%) ▲부하직원의 업무적 실수를 책임지고 해결하는 상사 (26.5%) 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같은 의견은 사원들 뿐만 아니라 간부급(과장~부장) 직장인들도 비슷하게 나타나 업무능력(전문성)이 뛰어난 상사(48.5%)로 가장 높았고 ▲부하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상사 ▲업무성과에 공정한 평가를 내리는 상사가 각각 42.6%로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사원급이 응답한 함께 일하기 싫은 상사 유형으로는 '업무 지시의 일관성이 없는 상사'가 57.9%로 1위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능력(전문성)이 부족한 상사(45.3%) ▲퇴근시간에 구애 없이 업무를 지시해 야근을 유도하는 상사(42.5%) ▲말로만 자율적이고 실제 권위적인 상사(36.3%)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1.02%
    • 이더리움
    • 2,973,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2.08%
    • 리플
    • 2,087
    • -0.29%
    • 솔라나
    • 124,300
    • -0.72%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93%
    • 체인링크
    • 12,600
    • -1.33%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