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 연인들 꼭 가볼 서울 데이트 장소는?

입력 2015-03-16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연한 봄날씨, 연인들 꼭 가볼 서울 데이트 장소는?

(사진=뉴시스)

3월의 중반부를 넘어가며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야외 활동이 늘아나는 이때 서울 내 데이트 코스 몇 군데를 소개해보겠다.

우선 걷는 걸 즐긴다면 서울둘레길을 추천한다. 지난해 11월 조성된 서울둘레길은 산과 하천을 따라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탐방할 수 있다. 총 길이 157㎞다. 코스에 포함된 역사·문화자원만 해도 관음사, 천주교삼성산성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봉수대 등 서른 곳이 넘는다.

경기 과천에 있는 경마공원에 가보는 것도 좋다. 연인과 함께 배팅하면서 짜릿한 관전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입장료는 1인당 2000원이다. 배팅은 100원부터 가능하다.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권한다. 서울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서비스센터 등에선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저녁에는 두툼하게 입는 게 좋다.

옛 한옥 속에 파묻히길 원한다면 서촌을 가보는 것도 좋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할 수 있다. 서촌에는 한국 미술계의 거장 박노수, 이중섭과 시인 윤동주가 살던 집 등이 자리해 있다. 또 곳곳에는 박물관과 갤러리, 이색적인 가게들이 숨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서촌의 명물인 통인시장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완연한 봄날씨 소식에 SNS에도 "완연한 봄날씨가 됐네. 이제 솔로탈출만 남았다" "완연한 봄날씨, 기온차가 크니 옷은 두툼하게 입어야겠다" "낮 기온 16도라니. 정말 완연한 봄날씨네"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기온은 서울이 16도, 광주 22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가량 더 오르겠다. 다만 아침과 낮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가 나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400,000
    • -1.82%
    • 이더리움
    • 2,659,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445,600
    • -1.7%
    • 리플
    • 2,999
    • -4.22%
    • 솔라나
    • 171,700
    • -7.84%
    • 에이다
    • 950
    • -5.66%
    • 이오스
    • 1,178
    • -0.76%
    • 트론
    • 343
    • -3.11%
    • 스텔라루멘
    • 380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80
    • -5.89%
    • 체인링크
    • 18,860
    • -6.03%
    • 샌드박스
    • 377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