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모두 11월 가입자 순증 기록

입력 2006-12-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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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ㆍKTF 큰폭 증가...LGT 이달 중 700만 돌파 전망

이동통신 3사 모두 11월 가입자 순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통 3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달 동안 SK텔레콤은 8만231명, KTF는 5만8432명, LG텔레콤은 4만3440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11월 신규가입자 48만5805명, 해지 40만5574명으로 8만231명의 순증을 기록, 지난 10월(8만9744명)에 이어 가입자 순증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지속적인 가입자 순증 증가로 SK텔레콤의 누적 가입자는 2020만1852명으로 늘었다.

KTF도 가입자 순증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11월 신규가입자 40만8944명, 해지 35만512명으로 5만8432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 지난 10월(3만2135명)에 비해 2만명 이상 증가했다.

11월 가입자 순증 증가에 따라 KTF의 누적 가입자는 1286만4093명으로 늘어났다.

LG텔레콤은 11월 가입자 순증 증가로 연내 700만 가입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텔레콤은 11월 신규 25만3721명, 해지 21만281명으로 4만3440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 지난 10월(4만766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LG텔레콤은 11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가 698만3013명으로 매달 4만명 수준의 가입자 순증을 유지하고 있어 이달 중 700만 가입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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