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장위안(사진=JTBC )
‘비정상회담’ 각국 유명 부자들의 쇼핑법이 소개된다.
1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 ‘세계의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부자가 실제로 쇼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장위안은 “명품관에 들어가서 문을 닫더니 ”이거 빼고 다 주세요“라고 말하더라. 단지 주위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그렇게 많이 사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호주에도 광산을 발견해 1초에 70만원, 즉 하루에 600억 원을 버는 상속녀가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