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피의자인 이모(28) 씨가 불지른 오토바이. 1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관악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었던 이씨는 화가 나면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피의자인 이모(28) 씨가 불지른 오토바이. 1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관악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었던 이씨는 화가 나면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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