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상승 주춤할 것…1132원 수준에서 출발 예상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3-17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원/달러 상승세가 글로벌 강달러 압력 약화에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부근인 1132원 수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강달러 압력이 약화된 가운데 전일 뉴욕증시가 크게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도 재차 개선돼 원/달러 상승이 주춤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미국 지표가 부진한 내용으로 발표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최근 달러화 강세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라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2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 증가했으나 여전히 증가폭이 미미하고 3월 뉴욕제조업지수와 NAHB 주택시장지수는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

하 연구원은 “금일 일본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있으나 기존 정책 유지 가능성이 높아 환율 영향에는 제한적이지만 17~1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상존해 원/달러 하단은 지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1,000
    • +0.35%
    • 이더리움
    • 2,87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36%
    • 리플
    • 2,074
    • -1.14%
    • 솔라나
    • 121,600
    • +0.66%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74%
    • 체인링크
    • 12,620
    • -0.8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