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 시대… NH-CA운용 국채10년펀드 ‘함박웃음’

입력 2015-03-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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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장기국채 펀드 금리 인하국면 성과↑… 출시 6개월만에 500억 유입

기준금리 1% 시대에 본격 진입하면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NH-CA자산운용의 ‘NH-CA Allset 국채 10년 인덱스펀드’가 주목 받고 있다.

앞서 최근 한국은행은 국내외 경기 흐름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판단하에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를 1.75%로 전격 인하했다. 통상 채권은 금리 인하기에 최적의 수익을 추구한다.

17일 NH-CA운용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출시한 ‘NH-CA Allset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는 기준금리 1% 시대에 가장 수혜가 큰 펀드로 꼽힌다.

실제 이 펀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장기채권인 국채 10년에 투자하는 펀드로 금리하락기와 맞물려, 높은성과를 기록하면서 약 6개월만에 500억원 넘게 뭉칫돈이 유입됐다.

수익률도 6개월만에 7.59%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연 환산으로 계산할 경우 무려 14.31%에 이른다. (기준일: 2014. 3.12) 여기에 최근 정책금리 인하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 상승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인 것.

NH-CA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스페셜리스트인 이진영 팀장은 “Allset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는 매일매일 국채 10년 채권을 사주는 구조를 가진 펀드로서 상품개발 당시에는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에 최적화 한 상품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특히 이 펀드는 장기채권이 가진 높은 이자수익을 복리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되었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하락이라는 시장상황과 잘 맞아 떨어지면서 국내 투자상품 상품 중에서 금리하락의 가장 큰 수혜상품이 되면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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