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년 만에 교복입은 소감은? “요즘 교복 이렇게 짧을 줄 몰랐다”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

입력 2015-03-17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희서니 17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김희선이 20년 만에 교복을 입은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드라마 ‘앵그리 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길PD,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 바로가 참석했다.

김희선은 “교복이 이렇게 짧을 줄 몰랐다. 물건을 줍기가 힘들정도로 짧고, 심지어 속바지가 바깥으로 나올 것 같더라”며 “촬영을 위해 줄인 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입는 교복인데 엄마의 마음으로는 치마와 블라우스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교복을 20년 만에 입으니 적응이 안된다. 하지만 교복을 입으니 마음도 어려지고 젊어지는 것 같다”며 “지금은 오히려 학교가는 장면 촬영을 기대할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킬미 힐미’ 후속으로 방송되는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18일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59,000
    • +0.6%
    • 이더리움
    • 2,884,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42%
    • 리플
    • 2,091
    • -0.76%
    • 솔라나
    • 123,100
    • +0.98%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08%
    • 체인링크
    • 12,730
    • -1.0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