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가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잠깐 쉬는 시간 디너서비스 전에 어제 화보현장샷 김팀장님 도촬 이제 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도촬 진짜도촬 magazine luxury 최현석 김팀장님 바쁜요리사 chef"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화보 촬영 도중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현석 셰프는 촬영용 의자에 앉은 모습이었다. 최현석 셰프는 의자를 잡고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 스타일, 블랙 가죽 재킷, 찢어진 청바지와 패셔너블한 운동화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살렸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가 샘 킴의 4연속 패배를 걱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안 그래도 최현석 셰프가 제작진한테 '샘 킴 큰일이다. 어떻게 하느냐'고 전화했다도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딴 건 모르겠는데 우리 둘은 좀 더 셰프 아니냐"면서 "샘하고 저는 레스토랑 규모가 크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