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중계영상 캡처
마지막 키커로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슈테판 키슬링 간 슈팅에 희비가 엇갈렸다.
토레스의 슈팅은 골문을 가른 반면, 마지막 키커로 나선 키슬링의 슈팅은 골문을 넘어가며 레버쿠젠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해 76분간 활약한 뒤 시몬 롤페스와 교체됐다.
마지막 키커로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슈테판 키슬링 간 슈팅에 희비가 엇갈렸다.
토레스의 슈팅은 골문을 가른 반면, 마지막 키커로 나선 키슬링의 슈팅은 골문을 넘어가며 레버쿠젠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해 76분간 활약한 뒤 시몬 롤페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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