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성과공유제’ 2차 협력사까지 확대… 동반성장 강화

입력 2015-03-18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8억원 동반성장 펀드로 2·3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 확대

두산중공업이 1차 협력사까지만 진행하던 ‘성과공유제’를 올해부터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 콘퍼런스 2015’에서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과공유제 대상은 기존의 1차 협력사 193개 업체에 더해 2차 협력사 50여곳으로 확대된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2년 도입한 성과공유제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와 지난해까지 총 70건의 성과공유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공동 과제로 추진하고 공유했다.

두산중공업 협력사인 금광테크는 성과공유 협약에 힘입어 지난해 일체형 원자로헤드 가공 시간을 단축하며 원가를 약 30% 절감했다. 또 3년간의 안정적인 공급물량을 확보함. 티타늄 튜브 제작 전문회사인 신한금속과 이스트밸리티아이는 원자재 활용률을 높여 두산중공업으로부터 2억원 가량을 성과 공유 차원에서 돌려받았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1008억원 동반성장 펀드를 토대로 2·3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하는 ‘동반성장위원회-두산중공업-협력사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성과공유제가 협력사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을 확대했다”면서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활동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88,000
    • -1.46%
    • 이더리움
    • 2,89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2.09%
    • 리플
    • 2,022
    • -1.27%
    • 솔라나
    • 118,100
    • -2.64%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76%
    • 체인링크
    • 12,400
    • -0.32%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