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미국의 경찰관이 유치장에 구류중이던 여성을 과잉제압 했다는 논란을 받고 있다고 최근 미국 CBS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콜로라도 덴버 지역의 경찰관 제임스 메디나가 구류 여성의 허리띠와 신발을 압수하려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누르는 등 과도한 조치를 취했다. 메디나는 자살시도를 할 수 있는 허리띠를 압수하는 합리적인 과정임을 호소했으나 덴버 경찰은 메디나를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경찰관이 유치장에 구류중이던 여성을 과잉제압 했다는 논란을 받고 있다고 최근 미국 CBS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콜로라도 덴버 지역의 경찰관 제임스 메디나가 구류 여성의 허리띠와 신발을 압수하려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누르는 등 과도한 조치를 취했다. 메디나는 자살시도를 할 수 있는 허리띠를 압수하는 합리적인 과정임을 호소했으나 덴버 경찰은 메디나를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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