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개 사료용 닭발을 식용 닭발이라고 속여 전국 각지에 유통·판매하려고 한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이 업체 대표 강모(51)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한 닭발 가공공장에서 정상적인 닭발과 개 사료용 닭발을 섞어 만든 뼈 없는 닭발.
서울 관악경찰서는 개 사료용 닭발을 식용 닭발이라고 속여 전국 각지에 유통·판매하려고 한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이 업체 대표 강모(51)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한 닭발 가공공장에서 정상적인 닭발과 개 사료용 닭발을 섞어 만든 뼈 없는 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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