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ㆍ맨체스터 챔스리그 2차전 격돌…메시 득점 선두 도전

입력 2015-03-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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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뉴시스)

FC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펼쳐진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맨시티와 맞붙는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 원정경기를 2-1 승리해 한결 편한 홈경기를 펼친다.

분위기도 좋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그에서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메시(28)가 리그 득점 32골로 폭풍 질주를 하고 있고, 루이스 수아레스(28)와 페드로(28), 네이마르(23) 등 공격진도 막강한 화력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원정 경기에서 힘든 싸움을 펼쳐야 하는 맨시티는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 맨시티는 현재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네 경기에서 1승 3패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와 2차전을 치른 후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정규리그에서 맞붙는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45)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8강 진출을 위해 맨시티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면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를 바라볼 수 있다. 현재 8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 마드리드)와 동률을 이루고 있고, 루이스 아드리아누(28ㆍ샤흐타르 도네츠크ㆍ9골)보다 한 골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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