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하니 인스타그랩
하니는 지난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설악산 대청봉과 지리산 천왕봉에 오른 사진 2장, 4~5살로 보이는 시절 사진 1장.
마지막 사진과 함께 하니는 "귀요미 시절을 끝으로 오늘의 추억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간에 잠시 암흑기를 거쳤지만 나름 잘 자라준 안하니양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모두들 굳나잇"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하니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고개를 비스듬히 한 채 수줍게 웃고 있다. 쏙 들어간 보조개가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니, 정말 어릴때부터 귀여웠구나", "하니 귀염귀염 열매 먹은 줄", "하니, 잘 커줘서 고마워요", "하니, 귀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