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극비 샌프란시스코 출국..딸 서동주와 '교감'

입력 2015-03-18 2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정희, 서세원(좌측부터)(사진=뉴시스)

서정희가 극비리에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최근 딸 서동주의 발언 때문에 근심 걱정으로 잠못 이룬 서정희가 18일 극비리에 출국했다.

Y-STAR는 공항에서 서정희와 만나 “많이 힘들다. 딸한테 가는 거니까 딸과 의논해 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서동주는 서세원-서정희 커플이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화제다. 그는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988,000
    • -0.12%
    • 이더리움
    • 2,81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88,800
    • -1.99%
    • 리플
    • 3,414
    • -0.26%
    • 솔라나
    • 186,500
    • -1.17%
    • 에이다
    • 1,063
    • -2.3%
    • 이오스
    • 741
    • -0.54%
    • 트론
    • 327
    • -2.39%
    • 스텔라루멘
    • 409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00
    • +1.43%
    • 체인링크
    • 20,780
    • +4.11%
    • 샌드박스
    • 411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