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백허그 좋아, 강박증은 있다"

입력 2015-03-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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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강박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18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강박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박하선은 강박증이 있지만 나름의 원칙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하선은 '문지방 밟지 않기''횡단보도는 흰선만 밟기''엘리베이터 4층 누르지 않기' 등 자신만의 원칙과 소신을 보여줬다.

'엘리베이터 4층 누르지 않기'는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박하선은 "4층은 (부정적인 숫자라서) 누르지 않는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요즘에는 4층 없는 곳이 많다. 3층 다음에 5층이거나, 4층을 F로 써놓은게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가고자 하는 곳이 F층이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박하선은 미소로 일관했다.

또한, 박하선은 애정표현중에 '백허그'를 좋아한다고 발언했다. 박하선은 "남자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 난 '백허그'가 좋다"고 솔직한 고백도 서슴지 않았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나이 42에 군대 가서 골병 들어온 김지영, 군대 가서 캐릭터만 한 트럭 만들어 온 강예원, 군대 체질 인증하고 돌아온 박하선, 군대에서도 멈출 수 없었던 개그욕심을 드러낸 안영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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