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올해 실업률 5.0~5.2% 하향조정…내년엔 4%대 진입 전망

입력 2015-03-1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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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미 연방준비제도 홈페이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18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올해 실업률을 5.0~5.2%로 예상했다. 이는 작년 12월에 전망한 5.2~5.3%보다 낮은 수준이다.

연준은 실업률이 계속 낮아지면서 내년에 4%대 진입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내년 실업률은 4.9~5.1%, 2017년의 경우 4.8~5.1%로 각각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국내총생산(GDP) 상승률은 2.3~2.7% 수준으로 당초 예상했던 2.6~3.0%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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