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

입력 2015-03-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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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CJ-주력 자회사인 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의 실적개선을 비롯하여 CJ E&M의 수익성위주 경영 강화 등으로 인하여 이익의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날 전망. 비상장 자회사인 CJ푸드빌 및 CJ올리브네트웍스의 매출 성장도 가시화 전망

△메디톡스-2015년 2/4분기 오송공장 준공에 이어, 3/4분기 오송공장 이노톡스 임상 시료 생산 계획. 또한, 올해 하반기 앨러간 사가 동사의 차세대 보툴리늄 독소인 이노톡스에 대해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해 2018년에는 글로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LG디스플레이-50인치 이상의 TV 대형화 추세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업황 호조세로 동사의 수혜가 전망됨.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1/4분기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워치 출시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 946억원(+26.9% y-y)과 4,380억원(+364.5% y-y)에 달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한국금융지주-다양한 금융상품 솔루션 보유 및 자회사들의 고객 예탁자산 증가로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음. 리테일 브로커리지 및 WM 영역에서 높은 M/S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IB 부문에서도 부동산PF 등 새로운 영역 진출로 양호한 수익을 시현하고 있음.

△만도-스마트카 확대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 스토리와 더불어 높은 배당수익률 매력적. 올해 현대/기아차의 주요 신차인 투싼(3월), 스포티지(8월), 아반떼(8월)에 경쟁사보다는 동사 위주의 수주가 많아 신차 효과 기대

△코스맥스-지속적인 증설로 중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브랜드숍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 증가에 따른 후방 업체로서의 매력 부각. 2015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42억원(+22.7% y-y)과 394억원(+31.3% y-y)으로 전망.

△현대제철-3월 중국 전인대에서의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형성과 더불어 국내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에 따라 철근 내수회복 기대. 냉연사업부문 인수에 따른 시너지 창출과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도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현대건설-손실공사 종료에 힘입어 해외부문 원가율 개선 기대. 국내 주택부문은 2013년 하반기부터 증가한 분양물량 영향으로 올해 매출과 이익 확대 전망

△삼성전자-동사는 연산처리용 AP 및 기억소자인 DRAM과 NAND를 모두 보유한 회사로 올해 반도체 부문 실적확대 기대. IM사업부는 1/4분기말 갤럭시 S6 출시 및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2/4분기 이후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시스템반도체 부문은 14nm FinFET공정 안정화 및 하반기 파운드리 수주 확대 기대

△LG하우시스-2015년은 부동산 규제 완화 등에 의한 건축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며 창호, 바닥재, 벽지 등 건자재의 매출 성장이 예상. 최근 국제유가 하락, 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화학 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동사 원재료 구매액 감소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 전망

△신규종목 - CJ

△제외종목 - 컴투스

◆중소형주 추천종목

△차바이오텍-정부의 의료법인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정책으로 동사 및 차병원 그룹 간 시너지 창출 기대. 2014년 12월 미국 연방정부 QAF 프로그램 최종 승인에 따라 2015년 흑자전환 및 실적 가시성 확보 기대

△한국카본-동사는 글로벌 1위 LNG 보냉재 업체로서 현재 약 3,300억원의(2년치 생산량)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모멘텀 부각될 전망. 여기에 LNG보냉재 사업 외 신사업 추진에 따른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 및 재무구조선 추세 지속될 전망

△신세계푸드-밀크앤허니, 이마트피자 등 신세계그룹내 유통채널의 인스토어 베이커리사업을 영위하는 SVN(조선호텔베이커리)와의 합병 완료로 1/4분기부터 실적 합산 예정. 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휴맥스-지난해 3분기부터 증가한 남미 케이블 사업자 관련 매출이 올해에도 지속되며 외형성장으로 이어질 전망. 북미 케이블 시장 진출을 위한 셋톱박스 연구개발이 완료되면서 매출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또한 영업인력 효율화 및 판관비 감소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됨

△테스나-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국내 1위업체로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로의 매출이 70%를 차지. 갤럭시S6향 엑시노스 탑재 증가, 애플 향 파운드리 물량 수혜 등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파운드리 사업 강화에 따른 동사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내츄럴엔도텍-동사의 핵심경쟁력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한 용도특허로 해외 헬스케어 유통업체 및 제조업체향 수출이 금년 이후 대폭 늘어나 글로벌 헬스케어 소재업체로 부상할 가능성 점증. 여기에 올해 유통채널이 기존의 홈쇼핑 중심에서 대형마트, 면세점 등으로 확대되어 외형과 수익구조가 레벨업될 전망

△오로라-201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99억원(+10.6%, y-y), 영업이익 152억원(+18.7%, y-y)으로 호실적이 전망되며, 시장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및 생산 Capa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동사는 지역별 맞춤형 캐릭터 개발 능력을 보유해 영국, 러시아, 국내 시장 브랜드 인지도 1위 및 북미 시장 2위권을 유지하는 등 완구 선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에 주목

△디엔에프-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 및 Capa 증설에 따른 수혜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올해 V-Nand 양산에 따른 소재(HCDS) 공급량 증가와 고객 다변화 역시 동사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

△신규종목 - 차바이오텍

△제외종목 - 디에이치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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