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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윤 신임 회장은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다. 2013년에는 디지털YTN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지난해에는 YTN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다 6월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윤 회장은 26일 협회 총회에서 추인과정을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직에 취임한다. 협회는 현재 91개 종합유선사업방송사업자(SO)와 54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총 16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