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4일 한국철강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65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박병칠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2008년 단조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기 이전까지 영업이익률 기준 10% 전후를 유지하고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이익 호조세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이후 15% 전후로 추정되는 단조 제품의 이익 기여도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입력 2006-12-04 13:58
푸르덴셜증권은 4일 한국철강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65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박병칠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2008년 단조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기 이전까지 영업이익률 기준 10% 전후를 유지하고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이익 호조세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이후 15% 전후로 추정되는 단조 제품의 이익 기여도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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