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별 보조금 공시-3월 20일] KT, 갤럭시노트4·엣지 지원금 축소…LGU+, 아이폰6 지원금 줄여

입력 2015-03-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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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자 이통사별 단말기 보조금 세부 변동내역(매장보조금을 제외한 이통사 공시보조금 기준)(자료=착한텔레콤)
3월 20일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5건이다.

KT는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 S-LTE 등 최신 스마트폰 3종,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16GB와 아이폰6 플러스 16GB 등 2종 모델의 공시보조금을 낮췄다.

우선 KT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 S-LTE 등 3종의 최신 스마트폰에 '순모두다올레 28' 요금제 기준 공시보조금을 모두 2만4000원씩 낮췄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16GB와 아이폰6 플러스 16GB의 공시보조금을 나란히 3만1000원씩 줄였다.

지난해 10월 본격 시행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에 따르면 공시보조금은 단말기 모델 기준으로 한 번 변동되면 일주일 간 변동을 시키지 못한다. 단 일주일 이상 변동 없는 것은 단통법 상 무관하다.

3월 들어 공시보조금이 바뀐 모델이 가장 많은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였다. 단말기 모델 기준으로 27종의 변동이 있었고, 변동률은 57%였다. 이어 KT는 같은 기간 24종 모델의 변동이 있었으며, 변동률은 49%였다. SK텔레콤은 11종 모델의 공시보조금이 바뀌며 변동률은 22%에 그쳤다. 평균 변동률은 43%로, 절반 이상의 모델 보조금이 전반적으로 하향된 2월의 기조에서 변동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나마 3월 들어 변동된 모델들도 대부분 보조금이 하향 추세다. 특히 3월 들어 이통 3사가 동일하게 공시보조금을 변동시킨 모델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 A5, F70, 와인 스마트 등 5종에 그쳤다. 즉 이통사간 보조금 경쟁이 크게 없었다는 것이다. 갤럭시S6가 출시되는 4월까지 시장은 계속 잠잠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착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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