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가운데)이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왼쪽 세 번째) 등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 6명과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스마트금융 및 핀테크 사업 추진 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교수 및 업계 전문가 6명을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문위원은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최재홍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 교수, 황승익 한국NFC 대표이사,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이사, 오동우 NHN Next 교수 등이 위촉됐다.
이들은 관련 분야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스마트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자문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