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3/20150320024246_605861_500_500.jpg)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20일 방송된 '장동민 제이디 레인의 2시'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는 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민아는 다른 멤버들이 솔로활동을 부러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소진 언니와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기 때문에 솔로를 하고 싶어하는 언니의 마음을 잘 안다"면서 "처음 솔로로 먼저 나오는 게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소진 언니가 힘내가며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 많이 들어주세요. 지금 라이브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아가 장동민, 레이디 제인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민아의 라디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라디오 인증샷, 정말 예뻐요!" "민아 라디오 인증샷, 나도 지금 라디오 듣는중!" "민아 라디오 인증샷, 앞으로 솔로활동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