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는 여배우가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드라마스페셜2015 기자간담회]

입력 2015-03-20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이원종은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여배우가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 유일한 드라마다”라고 답했다.

이원종의 대답에 함께 데프콘은 크게 공감하며, “맞다. 우리 드라마에는 정말 여배우가 한 명도 안 나온다. 심지어 경찰서 장면에서도 여자 경찰이 하나도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원종이 “우리 촬영 현장이 팍팍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신분을 숨긴 채 40년을 살아온 탈옥수 3명과 그들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김영철, 이원종, 데프콘이 주연을 맡고 ‘적도의 남자’ 김용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0일 밤 2회 연속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1,000
    • +1.21%
    • 이더리움
    • 2,98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3.06%
    • 리플
    • 2,236
    • -0.8%
    • 솔라나
    • 128,300
    • -0.85%
    • 에이다
    • 427
    • +1.91%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90
    • +0.71%
    • 체인링크
    • 13,290
    • +1.76%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