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산부인과를 찾았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기위해 산부인과를 찾아간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옥담은 남편 장무엄(송원근)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후 진료실에 들어간 육선지는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육선지의 초음파를 본 산부인과 의사는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이에 육선지는 불길한 마음에 “선생님 왜요?”라며 물으며 드라마는 끝이 났다.
‘압구정 백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육선지 임신 아닌건가”, “‘압구정 백야’ 육선지 무슨일 있나”, “‘압구정 백야’ 육선지 쌍둥이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